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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집 알베르토 “구자철 선수는 특별한 사람…말도 너무 잘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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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03
2015년 11월 4일 18시 03분
입력
2015-11-04 18:02
2015년 11월 4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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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집 알베르토 “구자철 선수는 특별한 사람…말도 너무 잘해”
‘내 친구집’ 알베르토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구자철을 만난 소감을 말했다.
4일 서울 상암동 한 식당에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 친구집)’ 독일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방현영 PD를 비롯 알베르토, 다니엘, 장위안, 블레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독일에서 만난 특별한 사람 중 하나가 구자철이다. 이탈리아 사람 입장에서 축구선수를 만나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구자철 선수는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를 하러 갔는데 구자철 선수가 말을 너무 잘해 우리가 인터뷰를 당했다.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정말 훌륭하신 분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내 친구집’ 독일편에서는 세계대전과 분단, 통일 등을 거치며 성숙해진 독일의 시민의식뿐만 아니라 문화 유산과 스포츠 등 독일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된다. 방송은 4일 오후 9시 30분 프랑스 편 마지막 방송에 이어 공개된다.
내 친구집 알베르토. 사진=내 친구집 알베르토/알베르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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