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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가슴골 드러낸 '섹시미'… “팔색조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9 09:05
2015년 10월 29일 09시 05분
입력
2015-10-29 09:02
2015년 10월 29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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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드러난 가슴라인이 청순 매력과 달리 섹시한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유비가 찢어진 스타킹을 포인트로 늘씬 각선미를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조양선 역을 맡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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