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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은가은, 조회수 384만 기록한 ‘렛잇고’ 열창 모습 보니? ‘감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6 10:41
2015년 10월 26일 10시 41분
입력
2015-10-26 10:33
2015년 10월 26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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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은가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이하 마법사)’가 가수 은가은으로 밝혀지며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은가은은 지난 7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를 불렀다.
당시 방송에서는 은가은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렛잇고’ 커버곡이 조회수 384만 건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귀여운 외모와 힘 있는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앞서 은가은은 지난해 직접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렛잇고’ 커버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같은 해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15대 가왕 자리를 놓고 14대 가왕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도전자 마법사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마법사는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코스모스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로 맞섰다.
결국 코스모스는 81대 18로 마법사를 이기고 15대 가왕에 등극, 3연승을 차지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지금까지 ‘아름다운 이별’에서 가장 슬픈 가사는 ‘내 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로 시작하는 부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노래를 들은 후 ‘한동안 나, 가끔 울 것만 같아’가 가장 슬픈 것 같다”고 감탄했다.
코스모스는 “오늘 진짜 긴장 많이 됐다. 안되려나 보다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면을 벗은 마법사의 정체는 ‘렛잇고(Let it go)’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은가은이었다.
복면가왕 은가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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