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아들과 다정한 모습 “같은 표정 안리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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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9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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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리환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모는 모모를 좋아해. 하루에 세 개씩 먹는. 좀만 먹자 아가야. 같은 표정 안리환. 밥 좀 먹자 엄마 속상해. 그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아들 리환이를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훌쩍 큰 리환이의 모습과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이혜원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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