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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크루즈, 父 결혼 비용 지불에도 '초대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3:20
2015년 10월 6일 13시 20분
입력
2015-10-06 13:13
2015년 10월 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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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DB
'이사벨라 크루즈'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딸 이사벨라 크루즈의 결혼에 초대받지 못했다.
미국 외신은 지난 5일(현지시각)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장녀 이사벨라 크루즈(22)가 남자친구 맥스 파커와 지난달 18일 혼인을 서약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는 예비 신랑과 둘만의 소박한 결혼식을 위해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포함, A급 연예인 초청을 모두 거절했다.
이사벨라 크루즈의 남동생 코너 크루즈도 결혼식에 초대되지 않았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결혼식에 불참했지만, 이사벨라 크루즈가 부모와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톰 크루즈는 딸의 결혼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결혼과 파티 비용을 모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1년간의 결혼 생활 중 슬하에 입양한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코너 크루즈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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