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린 너무 예뻐, 연예인 포기할 뻔”… 레드벨벳도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7:09
2015년 9월 24일 17시 09분
입력
2015-09-24 17:08
2015년 9월 24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드벨벳 멤버들이 아이린의 미모를 인정했다.
레드벨벳은 앞서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레드벨벳 조이는 "회사에 와서 처음 본 사람이 아이린이었다. 너무 예뻐서 충격 받았다"며 "엄마에게 '나 연예인 못할 것 같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슬기도 "나도 아이린이 예뻐서 충격 받았다"고 아이린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덤덤'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갱년기를 버티게 할 음식, 힘들게 할 음식[정세연의 음식처방]
로봇이었어?…머스크도 인정한 中 로봇팀의 칼군무
“땅 짚고 헤엄치기” 정부 경고에 은행들 내년 대출 조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