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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열애설 부인’ 유연석, 어깨깡패→어좁 포즈? 멍 때리는 표정보니…‘웃음 만발’
동아닷컴
입력
2015-09-22 19:18
2015년 9월 22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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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 사진=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유연석 인스타그램
‘김지원 열애설 부인’ 유연석, 어깨깡패→어좁 포즈? 멍 때리는 표정보니…‘웃음 만발’
배우 유연석이 김지원과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유연석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에 눈길이 모인다.
최근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멍멍아 너 멍때리냐? 나도 멍때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 사진에서 유연석은 깔끔한 체크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후 바닥에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있다. 특히 유연석의 아련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10월호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이 8세 나이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유연석과 김지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처음 만나 호감을 키워왔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유연석과 김지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인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는 입장을 22일 동아닷컴에 밝혔다.
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 사진=열애설 부인 유연석 김지원/유연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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