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빈 ‘공조’ 출연, ‘역린’ 이후 2년만 스크린 복귀…北 형사役 ‘강렬한 연기 변신’
동아닷컴
입력
2015-09-22 15:02
2015년 9월 22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빈 ‘공조’ 출연, ‘역린’ 이후 2년만 스크린 복귀…北 형사役 ‘강렬한 연기 변신’
배우 현빈이 영화 ‘공조’에 출연한다.
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22일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공조’ 출연을 확정 짓고, ‘역린’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 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국제시장’ 등을 제작한 JK필름이 4년간 준비해왔다.
또 ‘마이리틀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았다.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현빈 공조. 사진=현빈 공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강남 집값이 오르면, 전국을 조여야 하나
‘페이커’ 이상혁, 金총리 만나 “K게임, 시간 때우기용보다는 영감 주길”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