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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타오, 런웨이 난입 ‘비매너 논란’에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21 15:45
2015년 9월 21일 15시 45분
입력
2015-09-21 15:44
2015년 9월 21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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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사진=Chrison克里森 웨이보
엑소 전 멤버 타오, 런웨이 난입 ‘비매너 논란’에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엑소 전 멤버 타오가 런던 패션위크에 지각 후 런웨이를 난입해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20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 온라인상에서는 타오가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타오는 패션쇼가 시작한 뒤에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걸어가 자리에 착석했다. 관객들은 이런 타오의 모습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타오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이날 타오는 쇼가 시작한 후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 8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오는 이후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쇼!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즐거운 밤이었어요(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그룹 엑소에서 이탈한 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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