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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딸바보’ 등극… 이영자가 남편 사진 보자고 하자 ‘당황’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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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3:43
2015년 9월 9일 13시 43분
입력
2015-09-09 13:42
2015년 9월 9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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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진희. 사진=tvN 택시
‘택시’ 박진희, ‘딸바보’ 등극… 이영자가 남편 사진 보자고 하자 ‘당황’
택시에 출연한 박진희가 5살 연하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다 결국 딸 바보임을 인증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일탈도우미’특집으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박진희는 “드라마 스케줄로 3개월 정도 만남이 미뤄졌다”며 “갑자기 드라마 촬영이 1주일 정도 스케줄이 없어졌다”고 말해 운명적 만남을 전했다.
이어 “고속터미널에 있는 식당에서 처음 만나서 밥 먹고 맥주를 마시러 갔다. 내가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는데 그게 참 좋았다고 했다”고 말하며 첫 만남에서 술자리를 가졌음을 털어놨다.
또한 박진희는 당시 변호사였던 남편이 어려워 첫 만남에서 “각을 잡고 있어야 하나”라며 고민 했다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이어 MC이영자가 “휴대폰에 남편 사진이 있으면 보여 달라”고 말하자, 박진희는 한참 동안 핸드폰을 찾다가 “아이 사진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후 박진희는 남편에게 “여보 미안해”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연서 양을 본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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