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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은밀한 신체 비밀 폭로 “팔이 바깥쪽으로 꺾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3:34
2015년 9월 2일 13시 34분
입력
2015-09-02 13:23
2015년 9월 2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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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카라 한승연의 신체비밀이 공개돼 화제다.
카라는 최근 한 방송프로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비밀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카라의 은밀한 비밀’을 묻는 질문에서 박규리는 “막내 영지가 눈을 뜨고 잔다”고 폭로했다.
이어 한승연은 “내 은밀한 비밀은 팔이 바깥쪽으로 꺾인다는 것이다”라고 말한 뒤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팔을 바깥쪽으로 꺾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승연은 카라 멤버 허영지가 질겁을 하자 “제가 유연한 것”이라며 자신의 특이한 신체 비밀을 장점화시켰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승연은 미국 명문고 중 하나인 테너플라이 고등학교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승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 대박이다”, “한승연, 엄청난데?”, “한승연, 무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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