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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키코 결별 소식… “두 사람 모두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13:49
2015년 8월 27일 13시 49분
입력
2015-08-27 13:47
2015년 8월 27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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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지드래곤’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결별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7일 한국와 일본을 오가며 교제해온 지드래곤과 키코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의 한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지드래곤과 키코가)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다.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대부분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유닛 지디앤탑으로 5년 만에 발표한 노래 ‘쩔어’로 활동 중이다. 키코는 다수 잡지 모델로 활동하면서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도 변신했다.
‘키코 지드래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코 지드래곤, 잘 헤어졌다”, “키코 지드래곤, 사귀지도 않았는데 뭘?”, “키코 지드래곤, 뭐 때문에 헤어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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