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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기타맨, 첸일까?… “확실한 증거? 딱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4 15:45
2015년 8월 24일 15시 45분
입력
2015-08-24 15:30
2015년 8월 24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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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기타맨의 유력한 후보로 엑소 첸이 언급돼 관심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어메이징 척척박사’와 ‘전설의 기타맨’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했다.
이날 ‘복면가왕’ 기타맨은 부드러운 가창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67대 32로 기타맨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연예인 판정단의 김창렬은 “기타맨은 댄스부터 록까지 소화를 할 수 있는 인피니트 성규 같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기타맨이 확실히 엑소 첸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를 왼쪽 손으로 쥐는 모양이나 고음 부분에서 한쪽 손이 올라간다는 점을 증거로 들었다.
한편 ‘복면가왕’ 기타맨에 아쉽게 패한 척척박사는 뮤지컬배우 정상훈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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