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방콕서 우월한 비키니 뒤태 자랑…‘쭉쭉 뻗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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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8월 13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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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차예련, 방콕서 우월한 비키니 뒤태 자랑…‘쭉쭉 뻗은 각선미’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차예련이 우월한 미모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화제인 가운데, 차예련의 눈부신 비키니 자태도 새삼 화제다.

차예련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방콕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분홍색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비롯해, 특히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규현은 “여신 미모의 소유자임에도 서브 여주인공만 10년째다”라며 차예련을 소개했다.

이에 차예련은 스스로 자신을 “10년째 서브여주(인공)만 하고 있는 차예련이다”라고 소개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고 언급했다.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며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차예련.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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