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텔라, “끈팬티 의상, 사실 비키니… 상상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4:21
2015년 7월 20일 14시 21분
입력
2015-07-20 13:49
2015년 7월 20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DB
걸그룹 스텔라가 끈팬티 의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싱글 '떨려요(Vibrato)' 쇼케이스에서 스텔라는 논란이 된 티저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스텔라는 "처음에 의상을 보고 조금 놀랐다. 그런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더 놀랐다. 실제 의상보다 사진 수위가 더 세다"고 해명했다.
이어 스텔라는 "수영복 중에서 옆에만 끈으로 된 비키니가 있다. 상상 때문에 더 야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끈팬티 의상은 방송 심의도 있기 때문에 활동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재킷 이미지와 티저 영상에서 스텔라는 옆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레드 치파오와 끈팬티 의상을 입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스텔라는 신곡 '떨려요'를 20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