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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7세 연하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뭔 짓’ 했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1 18:26
2015년 7월 1일 18시 26분
입력
2015-07-01 18:25
2015년 7월 1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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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커(31)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와 함께 사진에 포착된 열애설 상대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24)로 밝혀져 화제다.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의 나이 차는 7살이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국내에도 퍼지면서 온라인에선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에반 스피겔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30억 달러(약 3조원)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금액이 적었기 때문.
이후 에반 스피겔은 더욱 관심을 받았고, ‘스냅챗’의 인기도 한층 높아지기 시작했다.
에반 스피겔은 스탠퍼드대학 출신이다. 그는 대학 시절에 동료인 바비 머피 함께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앱 ‘스냅챗’을 만들었다.
에반 스피겔이 만든 스냅챗은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했다. 10대들을 중심으로 페이스북 이상의 인기를 얻게 됐다.
스냅챗은 ‘잊혀질 권리’를 접목한 SNS로 정해진 시간 뒤 메시지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을 갖춰 사용자수 1억 명을 돌파한 인기 애플리케이션이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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