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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구토 부르는 맛? 이연복 “절대 아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7 10:14
2015년 5월 27일 10시 14분
입력
2015-05-27 10:11
2015년 5월 27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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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사진 =이연복 페이스북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구토 부르는 맛? 이연복 “절대 아니다”
이연복 셰프가 ‘맹모닝’ 구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연복은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은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어떠한 비린 것도 저는 잘 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라고 해명했다.
그는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 거 가져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 셰프가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맹모닝’은 비린내를 잡지 못했다는 혹평을 들었고, 이연복 셰프가 이를 맛보다가 뱉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오해를 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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