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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 “없던 것이 나온다. 기분 좋아서 그런 듯” 주사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09:56
2015년 5월 21일 09시 56분
입력
2015-05-20 17:07
2015년 5월 20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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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MBC )
‘라디오스타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통해 자신의 주사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이 평소 술을 마시면 하는 행동을 공개했다.
이날 임수향은 “평소에는 애교가 많이 없는데, 술을 마시면 많아진다”며 “술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서 그러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주사를 고백했다.
또 그는 “그래서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 후 “게다가 술로 눈이 풀리기 까지 한다”며 직접 눈을 반쯤 감아 남자 MC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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