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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홍진경-정준영, 마이리틀텔레비전 합류… 백종원-김구라 잔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7 16:32
2015년 5월 17일 16시 32분
입력
2015-05-17 16:27
2015년 5월 17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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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홍진경 정준영’
방송인 홍진경, 걸그룹 EXID의 하니, 가수 정준영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MBC에 따르면, 하니 홍진경 정준영은 이날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되는 ‘마이리틀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한다. 하니 홍진경 정준영 외에도 기존 멤버인 김구라와 백종원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진경은 ‘홍프라 윈프리 쇼’라는 이름으로, 하니는 ‘리얼 하니쇼’라는 이름을 내걸고 방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니 홍진경 정준영, 마리텔 기대된다”. “하니 홍진경 정준영, 본방송은 언제?”, “하니 홍진경 정준영, 넘사벽 백종원 이길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스타들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 모습을 담은 구성으로,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AOA 초아, 예정화, 산이가 함께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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