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레2’ 진세연, 비키니 자태 ‘앙상한 쇄골에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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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4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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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험한 상견레2’ 캡처
사진= ‘위험한 상견레2’ 캡처
‘위험한 상견레2 진세연’

‘위험한 상견레2’ 진세연이 비키니 장면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레2’ 언론시사회가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홍존현, 진세연, 김응수, 전수경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세연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묻자 “작품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세연은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앙상하게 마른 몸매에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한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 가문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물.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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