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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불륜에 침착한 응징… ‘섬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14:26
2015년 4월 21일 14시 26분
입력
2015-04-21 13:55
2015년 4월 21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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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남편 유준상의 불륜에 침착하게 응징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유호정)는 한정호(유준상)의 불륜을 눈치챘다.
앞서 ‘최연희 절친’ 지영라(백지연)는 최연희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한정호를 의도적으로 유혹한 바 있다. 한정호는 옛 여자친구였던 지영라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결국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연희는 분노한 나머지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전부 휴가 보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한정호는 텅 빈 집으로 돌아와 당황해 했다.
그는 “다들 어디 갔냐. 왜 그런 거냐”고 다그쳤고 최연희는 “당신의 노후를 한 번 느껴보라는 거다. 아무도 없는 노후를 느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호는 “빨리 들어오라고 해라. 무섭잖아”라고 소리치며 안절부절 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은 유준상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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