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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열애설 언급하며 ‘자폭’ “스티커 기계 1000억 원치 사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10 11:11
2015년 3월 10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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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불거진 배우 양정원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자폭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문희준이 출연해 ‘최신 아이템은 꼭 사야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G12에게 “만일 복권 1등(1080억)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내가 모든 경비를 지불해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전현무는 “1080억이면 누가 안 그러겠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전현무는 안 할 수도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뜨끔한 전현무는 “정확히 아는구만”이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전현무에게 “그럼 1080억이 당첨되면 뭐 할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벨기에 대표 줄리안과 프랑스 대표 로빈은 “스티커 사진 기계 살 것”이라며 그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이더니 “스티커 사진 기계 1000억 원 어치를 사서 미친 듯이 찍고 다니겠다”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전현무는 양정원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츄형 좋아”, “비정상회담 전현무, 요즘 최고”, “비정상회담 전현무, 놀라긴”, “비정상회담 전현무, 요즘 물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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