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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예분 남편 차승환 애정과시…김예분 성형고백 ‘솔직+당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20:52
2015년 3월 9일 20시 52분
입력
2015-03-09 20:18
2015년 3월 9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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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예분 차승환’
방송인 김예분이 성형 수술을 고백해 화제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방송인 김예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올드스쿨’ 김예분은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미용실 원장님 추천을 받고 나갔다. 벌써 20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드스쿨’ 김예분은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는 한민관의 칭찬에 갑작스럽게 성형 고백을 했다. 김예분은 “왜 그러느냐. 쌍꺼풀 세 번 했다. 그래도 미스코리아 나갈 땐 한 번 하고 나간거다”고 말해 좌중을 당혹 시켰다.
이에 한민관은 “왜 셀프 폭로를 하고 그러시느냐”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올드스쿨’ 김예분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0년대 쇼 프로그램 MC, 라디오 DJ 등으로 맹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선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이 응원의 문자를 보내 눈길을 모았다.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은 “우와 영광이에요. 피부도 얼굴도 그대로세요. 비결이 뭐예요?”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예분과 차승환은 2013년 결혼했다. 차승환은 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에는 “올드스쿨에 미녀 방송인이 떴어요! 오랜만에 라디오 스튜디오 찾아주신 미녀 스타~ 김예분 씨와 월요일 추억여행 함께해요. 그녀의 근황도 듣고 추억 퀴즈도 풀어봐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들고 옅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예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올드스쿨 김예분 차승환/올드스쿨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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