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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안재현과 로맨스에도 시청률 하락… 동시간대 3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10:23
2015년 3월 3일 10시 23분
입력
2015-03-03 10:15
2015년 3월 3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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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KBS 드라마 ‘블러드’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5회에서는 박지상(안재현)과 유리타(구혜선)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됐지만 시청률은 전국 기준 4.1%(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 머물렀다.
이는 직전 방송분 5.5%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1.9%), 2위는 SBS ‘풍문으로 들었소’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들을 쫓다가 수술에 늦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리타는 지상에게 “수술을 앞두고 지각을 한 것은 더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병원 차원의 문제다”라며 화를 냈고, 심지어 “환멸이 느껴진다”고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지상이 위험에 처한 리타를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블러드 구혜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블러드 구혜선, 다른 드라마들이 너무 쟁쟁하다”, “블러드 구혜선, 연기력 부족이 문제가 아닐까”, “블러드 구혜선, 구혜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이 열연 중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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