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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韓서 행사 준비… ‘격한 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3:59
2015년 2월 17일 13시 59분
입력
2015-02-17 13:41
2015년 2월 17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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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비정상회담’ 원년멤버 제임스 후퍼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유학을 떠나 방송에서 하차했던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 제임스 후퍼가 등장하자 각국 대표들은 제임스와 포옹을 하는 등 반가움을 표시했다.
제임스 후퍼는 “오랜만에 한국에 와 여러분을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고 반갑다”며 ‘비정상회담’ 스튜디오를 다시 찾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작년 ‘원 마일 클로저’라는 사이클 행사를 했다. 올해 9월에는 한국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준비를 위해 한국에 왔고 일주일 뒤 출국한다”고 한국 방문 이유를 밝혔다.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제임스 후퍼에게 “프로그램 하차 후 비정상회담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제임스 후퍼는 “사실 못 봤다. 보기 싫었다. 내가 나가고 나서 프로그램이 더 인기가 많아져 아쉬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을 떠난 제임스 후퍼는 지난해 런던에서 프라하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기금 모금 운동을 펼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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