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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설현 “소속사서 정해준 몸무게 48kg…걸그룹 그만둘까 고민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5:51
2015년 2월 13일 15시 51분
입력
2015-02-13 15:49
2015년 2월 13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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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설현.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설현’
그룹 AOA 설현이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다이어트가 힘들어 걸그룹을 그만둘까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지진희-구혜선-안재현-황광희-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소속사에서 정해준 몸무게가 48kg이었다. 내 키가 167cm다”라고 밝혔다.
설현은 “내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다이어트가 진짜 힘들어서 연예인을 그만 둬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음식을 먹고 싶은데 소속사에서 못 먹게 하고 아침-저녁에 뭐 먹었는지 다 적어서 내야 했다. 체중 체크도 아침, 저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설현은 타이트한 무대 의상 차림으로 짜장라면과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광희는 “원래 아이돌은 무대 의상을 입고는 잘 안 먹는다”며 놀라워하자 설현은 “아이돌들은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아침에 빨리빨리 흡입하듯이 먹는다”고 답했다.
해피투게더 설현.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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