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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최현석 “미혼인 줄 알고 중매 들어와…큰 딸이 벌써 고등학교 1학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0:44
2015년 2월 13일 10시 44분
입력
2015-02-13 10:43
2015년 2월 1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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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혜선. 사진제공 = JTBC 방송화면 캡처
‘최현석’
스타 셰프 최현석이 고등학생 딸이 있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12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와 박지윤은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미혼인 줄 알고 중매가 들어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은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밝혔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최현석. 사진제공 = 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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