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차승원은 1월 말부터 SK텔레콤 모델을 맡고 CF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속도’ ‘기술’ ‘바다’ ‘안방’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이뤄진 이번 CF에서 차승원은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유해진과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광고 속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은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보여준 설정 그대로란 점에서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금까지 방송한 1, 2회가 9∼10%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