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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토토가 디스?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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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13:47
2015년 1월 29일 13시 47분
입력
2015-01-29 13:37
2015년 1월 29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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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사진=MBC 라디오 스타
라디오스타 김구라, 토토가 디스?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자신의 집이 경매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윤종신이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특집 시청률에 대해 “요즘 예능에서는 볼 수 없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 말하자,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시청률이 또 빠졌다”며 찬물을 끼얹었다.
이에 윤종신은 “그런 말 좀 하지 말라”고 하자,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고 말했다.
이 어 김구라는 “그 때 그 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딜 수 있는 거다”라며 “내일 손님들이 찾아온다.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 한다”고 밝히며 여러분도 참여하라고 담담하게 자신의 집의 경매 소식을 전해했다.
김구라의 말에 MC들이 ‘불행토크’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불행이 아니다. 헤쳐 나가는 맛이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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