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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비비크림, 꼭 필요”… ‘촌년 볼때기’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0:24
2015년 1월 26일 10시 24분
입력
2015-01-26 09:53
2015년 1월 2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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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조교와 비비크림 협상을 벌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가수 에이핑크 윤보미와 에프엑스 엠버가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화장품을 모두 넣어서 보내야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소대장에게 “비비크림만은 허락해주면 안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대장은 “그게 꼭 필요하냐? 선크림까지는 허용된다”고 단칼에 잘라 말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찬바람을 얼굴에 쐬면 얼굴이 빨개진다”며 사정했고, 돌아온 건 “안 된다”는 소대장의 단호한 거절이었다.
이후 강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조가 있어서 찬바람을 그냥 쐬면 촌년 볼따구가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25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본격적인 군 생활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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