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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훈제굴’로 작업했다”…여심 사로잡은 그 맛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6:19
2015년 1월 20일 16시 19분
입력
2015-01-20 16:18
2015년 1월 20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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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 거장’ 백종원이 미모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훈제굴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가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냉장고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의 냉장고에는 특이한 식재료부터 초호화 식재료까지 다양한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 중에서도 훈제굴이 주목을 끌었다.
소유진은 “(훈제굴에는) 남편과의 추억이 있다”며 “처음 만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헤어진 후에 맨 처음 온 메시지가 훈제굴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혹시 이거 아세요? 이거랑 와인이랑 먹으면 맛있거든요. 다음에 만나면 이거랑 와인 먹어요’라고 했다”고 연예 초기에 나눈 문자 내용을 회상했다.
또 그는 “훈제굴 통조림에 핫소스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다”고 추천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다 같이 시식을 했고 “비린내 하나 없이 깔끔한 맛이다”, “대박이다”라며 극찬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은 요리연구가 겸 프랜차이즈 음식점 CEO로, 그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20개의 브랜드와 3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소유진 백종원 훈제굴 소식에 “훈제굴 맛 궁금하다”, “훈제굴 어디파나?”, “훈제굴, 기대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백종원 훈제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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