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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쇼타임’ 효린 집, 비교될까 걱정된다더니…‘독특 인테리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08:45
2015년 1월 9일 08시 45분
입력
2015-01-09 08:36
2015년 1월 9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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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쇼타임. 사진 =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화면 촬영
씨스타의 쇼타임
그룹 씨스타 효린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효린은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혼자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씨스타의 쇼타임 방송에서 공개된 효린의 집은 털털한 그의 성격과 달리 깔끔하게 정리된 넓은 거실과 주방을 자랑했다. 집안 곳곳에는 동물 모양의 가구와 작은 소품들까지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특히 효린의 집 거실 벽면은 온통 고양이 스티커로 도배돼 있었다. 소파나 진열장 역시 동물 쿠션과 인형 등이 빽빽이 자리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기르고 있는 고양이 3마리에게 뽀뽀하며 “내가 요즘 집에 많이 안 있어서 이것들이 많이 삐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같은 날 열린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효린은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게 됐다. 멤버들 간의 집이 비교될까봐 부담이다”라고 밝혔다.
씨스타의 쇼타임. 사진 =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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