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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합동무대’ 제시, 누드톤 착시의상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6:51
2015년 1월 2일 16시 51분
입력
2015-01-02 16:19
2015년 1월 2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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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 = 제시 SNS
MBC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그룹 럭키제이 제시가 가수 에일리, 씨스타 효린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시는 10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을 담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시가 살색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시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이하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효린과 에일리는 금빛 의상을 입고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제시는 감칠맛 나는 랩 실력을 뽐내며 ‘뱅뱅(Bang Bang)’을 열창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박수를 보낸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대박 무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3인조 해도 될 듯" 등의 찬사를 보냈다.
MBC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 = 제시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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