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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동현 응원’ 김구라, 과거 발언 “MC그리 헐값에 넘기기 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5:24
2014년 12월 30일 15시 24분
입력
2014-12-30 15:17
2014년 12월 30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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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김구라 MC그리
방송인 김구라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들 김동현을 응원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김구라는 9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 김동현이 최근 힙합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당시 김구라는 “김동현이 쌈디, 도끼 같은 래퍼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도끼 가사는 다 19금이다. 시계 자랑하고 선글라스 자랑한다. 너무 향락적인 것 같다”고 걱정했다.
게스트로 출연했던 라이머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어본다고 하지 않느냐. 내가 지코를 처음 보고 블락비를 구상하고 만들었다. 동현이를 내가 한번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MC그리(김동현)를 헐값에 넘기기는 싫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그리’는 힙합 가수를 꿈꾸는 아들 김동현에게 김구라가 지어준 예명이다.
한편 김구라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문화방송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구라는 “남다른 아버지를 둬 마음고생이 심한 아들 동현이. MC그리 턴 업(Turn up). 오케이(OK)?”라며 아들 김동현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 MC그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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