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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종 아나운서, 장가 간다!… “예비신부, 가무에 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0:39
2014년 12월 16일 10시 39분
입력
2014-12-16 09:59
2014년 12월 16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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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언종 아나운서가 6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지난달 23일 롯데호텔제주를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6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기존 웨딩사진과는 사뭇 다른 형태의 ‘데이트스냅’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정민 아나운서의 남편 소개로 만나 성향, 취미 등 서로의 가치관이 비슷한 점에 끌려 자연스럽게 반려자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굿모닝 대한민국’,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스포츠 타임’ 등 KBS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7인의 미(米)스 코리아라’는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다. 예비신부는 현재 모 대기업 사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오 아나운서는 예비신부를 언급하며 “여자친구가 가무에 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오언종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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