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 여배우 뺨치는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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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15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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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미스 토론토 출신의 헨리 여동생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후임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미모의 여동생을 자랑했다.

이날 헨리는 김동현에게 미모의 친동생을 자랑하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김동현은 좋아하며 헨리의 여동생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었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스 토론토 출신의 헨리 여동생 예쁘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미스 토론토 3위에 빛나는 빼어난 미모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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