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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이유비, 계란말이로 의기투합? ‘만취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1:58
2014년 12월 15일 11시 58분
입력
2014-12-15 11:54
2014년 12월 15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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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사진 = 아이에이치큐 제공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피노키오’ 박신혜와 이유비가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측은 15일 포장마차에서 만난 박신혜(최인하 역)과 이유비(윤유래 역)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이유비는 포장마차에서 만취한 채 술을 마시고 있다. 둘은 각자 술을 마시러 들른 포장마차에서 뜻밖의 만남을 가진 것이다.
또 두 사람은 계란말이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자신의 고충을 털어 놓던 박신혜와 이유비가 계란말이로 의기투합하는 모습.
더불어 박신혜는 곧 잠들 것처럼 풀려버린 눈을 애써 뜨고 있고, 이유비는 귀에 비닐봉지를 걸고 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17일 11회가 방송된다.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 사진 = 아이에이치큐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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