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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민호 “70년대 강남 땅값 몇 만원… 문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5:15
2014년 12월 12일 15시 15분
입력
2014-12-12 15:13
2014년 12월 12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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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민호 사진= 동아닷컴DB
강남 1970 이민호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 1970’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유하 감독과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호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1970년대 시기의 강남을 접하고 놀랐다며 “일단 땅값부터가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땅값이 몇 만원이라고 한다. 강남하면 부자동네, 물가 비싼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내가 살아가는 강남의 두 얼굴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민호는 “그래서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강남, 또 촬영장에서 걷는 강남의 느낌은 참 달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 김종대(이민호 분)와 백용기(김래원 분)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다. 내년 1월 21일 개봉.
강남 1970 이민호.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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