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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송윤아-김혜수, ‘식사하셨어요’ 촬영 인증샷 “참 좋은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3:25
2014년 12월 10일 13시 25분
입력
2014-12-10 13:11
2014년 12월 10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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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사진= 김민정 페이스북
김혜수
배우 김민정이 송윤아, 김혜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 몇 년 만이었을까. 언니들과 이렇게 한 자리에. 것도 너무나 좋은 일로. (송)윤아 언니. 고등학교 때 언니와 함께했던 미니시리즈 ‘나쁜 녀석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민정은 “그때 풋풋한 나의 기억에 언니는 참 좋은 사람. 착하고 마음이 여린. 나를 예뻐해주고 챙겨주었던 참 다정한 언니. 세월이 흘러 만난 언니는 여전했고 오히려 겸손해진 언니의 모습에 나는 감동했다”라는 말했다.
김민정은 “(김)혜수 언니.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나. 아무튼 무척 어렸을 때 ‘꽃 피고 새 울면’이라는 주말연속극에서 나의 새 엄마로. 그땐 너무 어려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언니 말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언니는 튼튼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정은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아름다운 언니. 언니 옆에서 많이 배워야지! 함께했던 유선 언니, 태란 언니, 고은 언니는 먼저 드시고 가시는 바람에. 먹방인 우리 세 사람만 남아 찰칵!”라고 덧붙였다.
그와 함께 김민정은 송윤아, 김혜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대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SBS 교양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촬영을 위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 사진= 김민정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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