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모던파머’ 박민우, 이하늬에게 고백 “힘들 땐 나한테 기대라”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5:59
2014년 12월 8일 15시 59분
입력
2014-12-08 15:37
2014년 12월 8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던파머 사진= SBS 주말드라마 ‘모단파머’ 화면 촬영
모던파머
‘모던파머’에서 박민우가 이하늬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7일 방송에서는 쥐불놀이를 하는 이하늬(강윤희 역)와 박민우(강혁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늬와 박민우는 쥐불놀이를 하며 소원을 빌었다. 박민우는 이하늬에게 “누나 아까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었다.
이하늬는 “우리 아들 강민호 건강하게 잘 크게 해달라고 빌었다. 너는?”라고 되물었고 박민우는 “누나 행복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답했다.
이어 박민우는 “누나 아주 가끔만이라도 힘들 땐 나한테 기대라”고 말했고 이하늬는 “난 아무렇지도 않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민우는 “누나는 거짓말 할 때 다 티난다”며 이하늬의 얼굴에 숯을 칠했다. 박민우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 연하남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모던파머. 사진=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