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성경, 섹시-청순 오가는 일상 모습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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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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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사진 = 이성경 SNS
이성경. 사진 = 이성경 SNS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가수 손담비의 곡 ‘미쳤어’ 안무를 완벽 소화한 가운데, 과거 일상 모습이 재조명받았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던 바 있다.

사진 속 이성경은 망사 스타킹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환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성경은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 하하와 커플을 이뤘다.

이날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시간에서 이성경은 손담비의 ‘미쳤어’ 의자춤을 완벽 소화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성경. 사진 = 이성경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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