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피노키오’ 촬영 인증샷, 머리에 피 흘리며 ‘깜찍 표정’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12월 5일 09시 42분


코멘트
윤균상. 사진 = 윤균상 SNS
윤균상. 사진 = 윤균상 SNS
윤균상

배우 윤균상이 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재명 피노키오 윤균상 본방사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머리에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있다. 윤균상은 볼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윤균상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재명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균상은 4일 방송된 ‘피노키오’에서 트럭에 치할 뻔한 고등학생을 구하고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균상. 사진 = 윤균상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