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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 ‘엉덩이 미녀’ 안드레사,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입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09:40
2014년 12월 5일 09시 40분
입력
2014-12-05 09:38
2014년 12월 5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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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엉덩이 미인 대회 출신으로 유명해진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가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입원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안드레사 우라하는 남부 도시 포르투알레그레에 위치한 콘세이카오 병원에서 허벅지를 확대하기 위해 보형물을 피부에 주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허벅지에 감염 증세가 나타났고 지난 1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드레사 우라하는 이 병원에서 ‘아쿠아젤’이란 보형물 제거 수술을 2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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