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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나쁜 소문’으로 컴백… 슬픔에 잠긴 표정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4:40
2014년 11월 27일 14시 40분
입력
2014-11-27 14:34
2014년 11월 27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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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컴백’
가수 지아가 컴백 소식을 알렸다.
26일 지아의 소속사 콜라보따리는 공식 SNS 채널 및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아의 컴백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나쁜 소문’은 서인국ㆍ지아의 ‘이별남녀’를 만든 프로듀서 황세준과 히트 작곡팀 멜로디자인(MELODESIGN)이 완성한 팝 발라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어지럽게 흐트러진 방 안에서 슬픔에 잠긴 듯한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지아가 자신의 컴백 앨범 티저 이미지를 직접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아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 컴백, 슬퍼 보인다” , “지아 컴백, 노래 빨리 듣고 싶다” , “지아 컴백, 역시 날이 추워지니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은 내달 2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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