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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과거 클럽서 놀다가 딱 걸렸네! 유준상 반응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8:53
2014년 11월 18일 18시 53분
입력
2014-11-18 18:40
2014년 11월 18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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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홍은희 유준상’
배우 홍은희가 클럽에서 놀다가 남편 유준상에게 들킨 사연을 털어놨다.
홍은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일 방송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은희는 24세 어린 나이에 11세 연상의 유준상과 결혼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MC들은 홍은희에게 “홍은희 씨는 여행을 자주 다닌다고 들었다. 특히 외국 클럽에서 목격담이 많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은희는 “한국에서는 남편 때문에 참고 있다가 외국에서는 보는 눈이 적으니 자연스럽게 (흥을) 방출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홍은희는 “소속사 10주년 기념 파티가 크게 있었다. 그날 이하늘 씨가 왔었다.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스피커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은희는 “남편이 다 지켜보는 줄 몰랐다. 남편의 매니저가 찾으러 왔는데 ‘나 못 봤다 그래’라고 거절했다가 남편에게 강제 연행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홍은희 유준상.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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