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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과거 프랑스 유학 결심? 오디션을 보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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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5:55
2014년 11월 12일 15시 55분
입력
2014-11-12 15:54
2014년 11월 12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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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문정희
배우 문정희가 프랑스 유학을 선택한 계기를 전했다.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프랑스 유학을 가게 된 이유와 대학동기 이선균과의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이 날 ‘택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대학시절 난 뮤지컬 등의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을 보면 정당하게 기회를 따내고 누릴 줄 알았는데 그 시스템이 아니라 여성으로서 감독이나 제작하는 분들에게 어필해야 하는 게 속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정희는 “밤에 항상 술자리로 부르더라. 아예 떠나있고 싶었다. 그래서 프랑스 유학을 결심했다. 왔다 갔다 하며 2년 동안 있었다”고 프랑스 유학을 가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문정희는 “유학 중 한국에 잠깐 들어왔는데 마침 이선균에게 전화가 왔다”며 “오만석과 뮤지컬을 하고 있다며 역할에 공석이 생겼으니 같이하자고 했다. 그래서 그 길로 프랑스 생활을 접었다”며 이선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택시 문정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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