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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초면에 나이 얘기해서 기분 나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1:41
2014년 11월 5일 11시 41분
입력
2014-11-05 11:30
2014년 11월 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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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이 나이 이야기에 발끈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4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황혜영에게 “남편 사진을 봤다. 미남이더라”고 칭찬했고 황혜영은 “머리카락의 반 정도가 흰 머리다”고 말했다.
황혜영은 “나보다 생일이 한 달 정도 늦어서 연하라고 주장한다. 나에게 ‘능력 좋다. 연하남이랑 사니까’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록은 “머리카락은 CG로 검게 해달라”며 “처음 만나자마자 나이 얘기를 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아내가 염색을 못하게 한다”고 폭로했고 황혜영은 “나이 차가 많아 보이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황혜영은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다행히 건강해보여”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쾌차하길”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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