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막내 이미지 벗고 ‘여성미’로 어필

김원겸 기자 입력 2014-11-03 10:41수정 2014-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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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유영.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막내 멤버였던 유영(20)이 소녀에서 여자로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유영의 새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새 멤버 여름(19)이 합류하기 전까지 헬로비너스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해왔던 유영은 이번 사진을 통해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우아함이 느껴지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만으로도 압도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바람에 날리는 긴 머리결과 함께 허리를 살짝 드러낸 스타일링이 청초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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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영은 아무리 스케줄이 바빠도 매일 운동을 빼먹지 않고 새벽에라도 꼭 트레이닝을 받을 정도로 부지런하게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유영은 운동을 통해 완성한 몸매를 공개하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신장 171cm에 몸무게 48kg이라는 탄탄한 모델 몸매를 가진 유영은 사진 촬영 중일 때는 자신감 있게 과감한 포즈를 취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곧바로 수줍음 타는 20살 소녀로 돌변해 함께 촬영하던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했다”고 전했다.

유영은 헬로비너스의 대표 연기돌로서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비롯해, ‘엄마의 정원’,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해 주목할 만한 연기력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사냥꾼’ 등 독립영화에도 출연했다.

판타지오뮤직 측은 “유영은 가수와 연기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라며 “이제 20살의 나이임을 감안하면 모두 놀랄 정도의 연기력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기 위해 다양한 역할과 장르에 도전하도록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용감한 형제의 지휘 아래 6일 ‘끈적끈적’이 수록된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한다. 또한 이날 엠넷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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