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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설 끝까지 발뺌한 천이슬, 성형외과 수술비 3000만 원 안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1:14
2014년 10월 31일 11시 14분
입력
2014-10-31 10:53
2014년 10월 3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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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성형외과
배우 천이슬(25)이 성형협찬을 받은 성형외과 병원으로부터 진료비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당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A 성형외과는 “천이슬이 양악 수술 등을 협찬으로 한 대신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약 3000만 원 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펼쳤다.
이에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이런 계약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 천이슬은 몰랐다” 면서 “전 소속사 매니저와 성형외과 병원이 계약을 맺었고 실제로 천이슬이 모델로 병원 홈페이지에 일주일간 올라와있었다”고 해명에 나섰다.
천이슬 측 법률대리인은 또한 “천이슬이 동의한 적 없는 수술을 가지고 병원이 무리하게 진료비 청구를 해 초상권 침해와 인격권 침해로 역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천이슬이 성형외과 성형수술비 ‘먹튀’논란이 일자 지난 7월 방송된 해피투게더 인터뷰 부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천이슬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 유독 과거사진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고충을 밝혔다. 천이슬은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얼굴이 다 다르다”고 강조했다.
천이슬은 이날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박미선과 신봉선 등은 “프랑스 아기 같다”, “인형 같다”라며 칭찬했고 천이슬이 모태 미인임을 강조했다.
이에 MC 박미선이 “그럼 살짝 살짝?”이라며 성형을 한 것이냐고 묻자 손사래를 치며 자신의 심한 외모 변화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끝까지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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