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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송지은 “25세 친구들과 만나겠다는 1위 공약… 악플 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7:01
2014년 10월 16일 17시 01분
입력
2014-10-16 16:47
2014년 10월 16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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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송지은 사진= 송지은 트위터
시크릿 송지은
그룹 시크릿 송지은이 1위 공약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6일 방송에서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송지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지은은 신곡 ‘예쁜 나이 25살’에 대해 “난 굳이 25세만 예쁘다고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지금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예뻐 보이는 나이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예쁜 나이 25살’ 1위 공약을 보니 전국의 25세 친구들과 만나 티타임을 갖겠다고 했더라. 이게 뭐냐”고 물었다.
송지은은 “그냥 전국에 있는 25세 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차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며 “댓글이 ‘니가 뭔데?’라고 달렸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송지은은 “고민거리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드리고 싶다. 25살이면 주름도 생기고. 의외로 걱정하는 분들이 있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지은은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25(스물다섯)’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을 비롯해 ‘별’, ‘쳐다보지마’ 등이 수록됐다.
시크릿 송지은. 사진= 송지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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